
사진 = 29기 정숙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9기 정숙이 결혼식을 앞두고 한복 후보들을 공개했다.
8일 정숙은 개인 채널에 '결혼식 한복 골라 주세요'라는 문구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29기 정숙, 결혼식 준비
이어 정숙은 "성인이 된 이후로 한복을 접한 적이 없는데, 한복이 저랑 어울릴지가 넘 궁금했기에 기대를 가득 안고 방문했어요. 직접 보니 한복 색상이 참 곱고, 고급지고, 무엇보다 입었는데 참 편하더라고요"라며 "카메라로는 색상이 담기지 않아서 넘 아쉬워요. 전 사실 다 마음에 들어서 결국 못 골랐는데 여러분들이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정숙은 첫 번째로 금색 자수가 들어간 짙은 청록색 저고리에 자주색 치마를 매치한 전통미가 돋보이는 한복을 입었다.

29기 정숙-영철 4월 결혼식
이어 화이트 저고리에 밝은 청색 치마, 아이보리 톤의 저고리에 선명한 노란 치마, 사극 속 중전마마가 떠오르는 연분홍색 저고리에 회보라색 치마, 마지막으로 양가 어머니들이 선택한 화이트 저고리에 연분홍색 치마까지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 영철은 "한복은 영철대원군이 좀 알겠죠?"라며 1번을 추천했다.
한편, '나는 SOLO'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한 정숙과 영철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29기 정숙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