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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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세계 5강! 충격 분석 이유 나왔다…스페인·아르헨티나·브라질·독일과 어깨 나란히→아시아 유일 대기록 컸구나

기사입력 2026.03.08 19:11 / 기사수정 2026.03.08 19:11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가 아시아 유일 대기록을 달성해 아르헨티나, 스페인, 독일, 브라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남미 매체 '그리토 데 골'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지난 10번의 월드컵에 모두 참가한 5개의 국가들'을 소개했다.

매체는 1990년 국제축구연맹(FIFA) 이탈리아 월드컵을 시작으로, 1994년 미국, 1998년 프랑스, 2002년 한일,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공,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그리고 오는 6월에 개최되는 2026년 북중미 대회(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모두 본선에 올라갔던 국가들을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북중미 대회를 포함해 월드컵 10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국가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스페인, 독일 그리고 대한민국까지 5개국뿐이다. 더 나아가 한국은 1986 멕시코 대회에도 출전했기 때문에 현재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기록 중이다.




몇몇 팬들은 프랑스, 이탈리아, 우루과이 등 세계적인 축구 강호들이 월드컵 본선에 올라가지 못한 적이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팀 프랑스는 1990년과 1994년 대회 모두 예선에서 탈락해 본선에 올라가지 못했고, 이탈리아도 2018년과 2022년 대회 연속으로 본선행에 실패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우루과이는 1994년, 1998년, 그리고 2006년 월드컵 본선에 나가지 못했다.


반면, 한국은 지난해 월드컵 최종 예선을 무패로 통과하면서 2026 북중미 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해 11회 연속 본선행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아시아 국가 중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국가는 한국이 유이하다. 또한 한국보다 월드컵 연속 본선 진출 기록이 긴 국가는 브라질(22회), 독일(18회), 아르헨티나(13회), 스페인(12회)뿐이다.




대기록을 달성해 축구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한국은 다가오는 북중미 대회에서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은 지난해 12월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 중 한 팀)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3월 A매치 기간에 유럽 원정을 떠나 월드컵 본선을 대비한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오는 28일 영국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 뒤, 4월 1일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이동해 오스트리아와 맞대결을 가진다.


사진=그리토 데 골 SNS / 엑스포츠뉴스DB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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