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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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드 웨딩' 이순실, 노출無 드레스 선택 "고문흔적 때문" (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6.03.08 17:28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리마인드 웨딩에 나선 이순실이 고문흔적 때문에 노출이 없는 드레스를 선택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순실이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찍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순실은 장이사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남편 황유성과 함께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찍게 됐다.



이순실은 마사지를 받은 뒤 유명 메이크업숍으로 이동해 현재 전현무를 담당하고 있는 샵뚱 한현재를 만났다.

샵뚱은 장원영처럼 해 달라는 이순실을 위해 바쁜 손놀림을 선보였다.

샵뚱은 이순실의 광대와 관자놀이 여백을 줄이기 위한 컨투어링에 나섰다. 전현무는 샵뚱에 대해 "본인이 얼굴이 크니까 잘한다"고 말했다.

샵뚱은 이순실에게 숙취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윤주는 이순실의 메이크업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벌써 예쁘다"며 감탄을 했다.

이순실이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 장이사는 이순실 남편을 데리고 탈모계 이국종이라고 불린다는 이엘 원장을 만나러 갔다.



이순실 남편 황유성은 이엘 원장의 히든펌을 받고 한껏 풍성해진 헤어 스타일로 거듭났다.

메이크업을 마친 이순실은 헤어디자이너 최수정에게 청담동 사모님 스타일을 부탁했다.

헤어디자이너는 이순실의 머리카락을 만져보고 놀라며 "처음 보는 곱슬이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이순실 부부는 완벽 변신을 마치고 서로의 모습을 확인한 뒤 놀라워했다. 이순실은 남편을 보더니 총각 같다고 말했다. 

이순실 남편은 아내의 사자 머리가 단정히 정돈된 것을 보고 놀랐다. 



이순실 부부는 웨딩드레스도 보러 갔다. 이순실은 노출이 심하지 않은 단정한 드레스를 원한다고 했다. 북한에서는 신부의 손금도 보여주지 않는다고.

이순실 남편은 이순실이 노출을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고문 흔적 때문임을 털어놨다.

이순실 남편은 "처음 결혼할 때도 드레스 맞춰 입었는데 집사람이 너무 싫어하더라. 탈북과정에서 흉터가 있어서 드레스 입고 찍은 사진을 다 버렸다"고 전했다.

이순실은 지금도 샤워를 할 때 보면 고문 악몽이 떠오른다고 했다. 
 
이순실은 김숙이 레이저 시술로 치료해보는 것을 권하자 전기 고문이 떠올라서 레이저 시술을 못 받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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