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7 03:13
연예

조용할 날 없는 故최진실 家 [엑's 초점]

기사입력 2026.03.06 18:50

최준희, 엑스포츠뉴스DB
최준희,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 씨는 최근 고인의 유산에 대한 해명을 내놨다. 앞서 지난 2023년 고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외할머니가 내가 미성년자일 때 내 몫의 재산을 건드리며 불화가 시작됐다"고 주장한 바. 이에 여러 루머까지 생겨나자 결국 입을 연 것. 

그는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을 통해 '300억 유산설'과 관련 입을 열었다. 정 씨에 따르면 최진실이 남긴 현금성 자산은 사망 후 광고 위약금, 소송 비용, 종합소득세 등의 비용으로 사용됐다. 실질적으로 남겨진 건 부동산 두 채로,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에게 각각 50%씩 상속됐다고. 정 씨는 이 부동산에 대한 지분이 없다며 부동산 임대 수익 월 1500만 원이 남매에게 지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준희 웨딩사진
최준희 웨딩사진


앞서 최준희는 외할머니 정 씨가 모친에게 받은 유산에 손을 댔다고 주장한 바. 이와는 반대되는 정 씨의 해명이 나오면서 유산 논란에 다시금 불씨가 켜졌다. 

더욱이 최준희는 1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상황. 그가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남자친구와 연애를 했다는 의혹이 생겨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최준희는 연애 기간이 알려진 것과 다르다고 해명했으나, 여기에 더해 외할머니 정 씨가 최준희의 결혼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금 이들의 불화가 조명됐다. 

웨딩화보로도 논란이 됐다. 최준희가 웨딩촬영을 한 장소가 유산, 중절, 사산에 의해 죽은 태아 등의 명복을 비는 공간이라는 지적이 잇따른 것. 이에 최준희는 일본 문화를 알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표함과 동시에 사과했다. 

특히 최준희는 외할머니 정 씨가 아닌 '이모할머니'에 대한 효심을 드러내면서 꾸준히 불화설에 휩싸여왔다. 2023년에는 최준희가 외할머니 정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에 신고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최환희가 해당 갈등에 대한 책임감을 표하고 사과하면서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이처럼 고 최진실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바. 누리꾼들은 걱정과 동시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최준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