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솔사계' 튤립이 아이가 발달장애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5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에서는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튤립은 "저 혼자 자녀가 있는 유자녀다 보니, 다른 건 걱정되지 않았는데 아이도 보고 싶고 여러 가지 감정들이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이 가운데 튤립은 아들이 '발달장애'라고 오해하는 일부 시청자들에게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인터뷰 당시를 언급하며 그는 "제가 인터뷰 때 울면서 '아이가 발달지연이어서 센터도 다니고 수업도 듣고 있다'고 말했다. 그 이야기가 (와전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아이를 낳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발달지연과 장애에는 차이가 있다. 그래서 제 아이를 발달장애로 오해하시곤 한다"고 정정했다.
튤립은 "아이가 실제로는 정상 발달 속도대로 잘 크고 있고, 다만 말이 조금 느렸다. 지금은 센터나 아이들을 조기진단하는 곳들이 너무 잘 돼 있다. 혹시나 지연되는 부분이 있으면 빠르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보니 제가 적극적으로 수업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가 장애가 있다거나 발달에 문제가 있는 상황은 아니다. 혹시나 아이에 대한 오해하거나 편견을 갖지는 말아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튤립은 앞서 '나솔사계' 사전 인터뷰서 "아이가 어릴 때부터 발달이 느려 네 발 기기, 걷기, 말 모두 늦은 편이었다"며 병원에서 발달 지연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나솔사계' 방송 화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