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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벌벌 떨었는데!' 브라질 FW, 전방십자인대+반월판 파열→시즌 OUT…월드컵 출전도 무산 "인생 가장 큰 장애물"

기사입력 2026.03.04 19:13 / 기사수정 2026.03.04 19:13

지난해 한국 축구를 농락했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발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의 부상 상황을 공식 발표했다. 엑스포츠뉴스DB
지난해 한국 축구를 농락했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발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의 부상 상황을 공식 발표했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지난해 한국 축구를 농락했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발됐다.

지난해 한국 축구를 농락했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발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의 부상 상황을 공식 발표했다. 연합뉴스
지난해 한국 축구를 농락했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발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의 부상 상황을 공식 발표했다. 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의 부상 상황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 측은 "정밀 검사 결과 호드리구가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외측 반월판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호드리구는 지난 3일 헤타페와 치른 2025-2026시즌 라리가 26라운드 홈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쳐 교체 아웃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정밀 진단 결과 선수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심각한 손상이 확인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한국 축구를 농락했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발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의 부상 상황을 공식 발표했다. 연합뉴스
지난해 한국 축구를 농락했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발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의 부상 상황을 공식 발표했다. 연합뉴스


십자인대 부상은 축구선수에게 가장 심각한 부상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순간적인 스피드와 방향 전환이 중요한 윙어에게 더욱 치명적이다.

이번 부상으로 호드리구는 최소 7개월에서 최대 9개월에 달하는 장기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이번 시즌 잔여 일정은 물론 불과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도 밟지 못하게 됐다.

지난해 한국 축구를 농락했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발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의 부상 상황을 공식 발표했다. 연합뉴스
지난해 한국 축구를 농락했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발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의 부상 상황을 공식 발표했다. 연합뉴스


호드리구의 부재는 레알 마드리드와 브라질 대표팀 모두에 뼈아픈 타격이다.

지난 2019년 브라질 산투스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호드리구는 지난 7년간 오른쪽 윙어는 물론 왼쪽 날개와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국내 축구 팬들에게 호드리구는 지난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의 맞대결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기량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한국 축구를 농락했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발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의 부상 상황을 공식 발표했다. 엑스포츠뉴스DB
지난해 한국 축구를 농락했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발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의 부상 상황을 공식 발표했다. 엑스포츠뉴스DB


당시 호드리구는 전반과 후반에 걸쳐 멀티골을 기록하며 한국 수비진을 농락했다.

한국을 상대로 자비 없는 골 결정력을 보여주며 월드클래스 공격수다운 실력을 입증했던 호드리구가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낙마하게 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호드리구는 부상 발표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비통한 감정을 드러냈다.

호드리구는 "내 인생과 커리어에 가장 큰 장애물이 나타났다. 당분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일인 축구를 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남은 시즌은 물론 조국 브라질과 함께하는 월드컵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월드컵이 내게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고 있었는지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브라질축구협회(CBF) 또한 호드리구의 이탈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CBF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호드리구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전한다. 그는 브라질 축구의 현재이자 미래인 선수"라며 "호드리구가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현재 세대교체와 전력 극대화를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비니시우스와 이스테방, 그리고 호드리구로 이어지는 강력한 공격 편대를 구성했다. 하지만 호드리구의 이탈로 인해 전술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비상이다. 시즌 후반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우승 경쟁이 한창인 시점에서 멀티 자원인 호드리구의 부재는 뼈아플 수밖에 없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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