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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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홍석천, 내년 1월 장인 된다 "변우석·추영우, 너무 떠서 올지…" (동상이몽)[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04 07:10

'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사위를 보게 된 가운데, 딸의 결혼식에 초호화 하객들이 예고돼 시선을 모은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가 운명부부로 출연한 가운데,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그런데 홍석천 씨가 곧 장인어른이 된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입양한 딸이 있었지?"라고 거들었다.

'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 방송 캡처


이에 홍석천은 "딸이 서른 살이 돼서 내년 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숙은 하객 리스트에 '보석함'에 출연했던 변우석, 추영우, 이준영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구라는 "원래 혼주들은 리스트를 한 천 명 짜놓는다"고 웃었고, 홍석천도 "리스트는 해놓을 수 있지 않나"라고 항변해 웃음을 줬다.

김숙은 "추영우 씨 오냐"고 물었고, 홍석천은 "일단 (청첩장) 보내긴 할 거고, 올 수도 있다. 나의 보석함에 있는 보석들이니까"라고 말했다.

'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 방송 캡처


김숙은 재차 "변우석 씨 확실히 오냐"고 물었고, 홍석천은 "우석이가 너무 떠가지고 잘 모르겠다"고 말을 흐렸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내가 보니까 변우석하고 이준영보다 여기 있는 저랑 서장훈이 갈 확률이 더 높다"고 말해 웃음을 줬고, 홍석천도 "훨씬 높다"며 거들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하며 미혼부가 돼 화제를 모았다.

현재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과 '홍석천이원일'을 함께 운영하면서 방송 활동보다는 웹예능 활동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과거 이태원에 레스토랑을 연달아 차리며 요식업에 진출하며 엄청난 매출을 기록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모든 가게를 정리하면서 현재는 홈쇼핑 등을 통한 사업을 하고 있다.

사진= '동상이몽'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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