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2 08:06
연예

'매출 3000억' 홍혜걸♥여에스더, 또 대박났다…"52억 집, 38억에 매입" (에스더TV)

기사입력 2026.03.02 06:20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의사 여에스더가 현재 거주 중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타워팰리스를 시세 52억 원대에서 38억 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운명전쟁49 출연후기] 여홍부부가 말하는 운명 이야기'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남편 홍혜걸은 "이 집도 진짜 신기하다"며 현재 거주 중인 집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여에스더는 "우리 59층에 전세로 살았다. 하루는 내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남성 분이 60층을 누르고, 나는 59층을 눌렀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는데 그 순간 '저분의 집을 내가 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홍혜걸은 "그런 얘기를 여러 번 해서 말이 되나 싶었다. 그분이 집을 팔겠다고 한 적도 없고, 팔겠다고 한들 우리가 살 수 있다는 보장도 없었다. 여에스더가 특이하다고 생각했다"며 회상했다.

여에스더는 당시 60층에 살던 주민에 대해 "계속 그 집에 살 것 같지 않았다"며 직감을 언급했고, 이후 실제로 해당 집이 매물로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유튜브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유튜브 '여에스더의 에스더TV'


홍혜걸은 "당신이 희망 매매가를 38억으로 얘기하지 않았냐. 당시 같은 평수 매매가는 52억 원이었는데, 우리가 그걸 원하면 도둑놈이다. 나는 여러 가지로 이 사람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계속한다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여에스더는 두 달 동안 '38억 원'을 마음속으로 되뇌었다고 전했다.

이후 집주인이 매도 의사를 밝혔고, 그는 "네고를 하기 시작했다. 39억 5천만 원, 그 다음에 39억 원. 마지막으로 양보해서 38억 5천만 원으로 해주셨다. 부동산에서 연락을 받고 너무 죄송하지만 이 집은 저희 집이 아니라고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40분 만에 다시 전화가 와서 38억 원에 팔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홍혜걸은 여에스더의 사업 초기 종잣돈 마련을 직접 했다면서 "아내가 병원에서 돈을 벌 스타일은 아니었다. 환자 한 명을 붙잡고 30분씩 상담을 했었다. 지금 연매출은 3000억 정도 될 것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