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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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대모' 신계숙 화나면 막 집어던진다?...직원들 "말로 안 해" 폭로 (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6.03.01 17:30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셰프 신계숙이 화가 나면 막 집어던진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이 신계숙을 상대로 요리 대결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계숙은 정지선과 함께 팔보오리를 먹으면서 "내가 부모님 세대에서는 아이돌이다"라고 하더니 색소폰을 꺼냈다.

'취미 부자' 신계숙은 손님들 중 생일인 손님이 있으면 색소폰 연주 서비스를 해준다고 했다. 



신계숙과 정지선은 각자의 직원들을 데리고 한자리에 모였다.

신계숙은 총주방장 최수민, 디저트 담당 김필주, 냉채파트인 신입직원 2명을 데리고 왔다. 정지선은 이가영, 이예진과 함께 입사 6개월 차인 신입 이미소를 데려왔다.

정지선은 신계숙 매장의 직원들에게 신계숙의 주방은 어떤지 물어봤다.

신계숙 매장의 직원들은 "연구를 하면서 주방을 운영하셔서 배울 점이 많다", "8개월 만에 20kg이 빠졌다"고 했다.

정지선은 "주방에서 일하면 살이 빠진다. 어떤 주방이든 안 힘든 곳은 없다"고 남의 매장 직원을 상대로 혼내듯이 말했다. 

이예진은 자신도 정지선의 행사에 다녀오면 살이 쭉쭉 빠져있다고 했다. 



신계숙 매장의 직원들은 신계숙에 대해 "정성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셰프다. 그 정성이 저희한테 부담이 되어가지고. 칼 말고도 마늘 다질 수 있고"라고 조심스럽게 얘기했다.

신계숙은 직원을 향해 "기계를 사달라?"라고 말했다.

정지선은 스튜디오에서 칼로 다진 마늘과 기계로 다진 마늘의 맛이 확실히 다르다고 설명하면서 자신의 경우 매장에서 기계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신계숙은 직원들이 "화를 내시는데 말로 안 하신다"고 하자 스스로 "막 집어던진다"고 털어놨다.  

신계숙은 정지선 매장 직원들에게도 정지선이 화나면 어떻게 하는지 물어봤다. 정지선은 자신의 경우 소리를 지른다고 말했다.



이가영은 정지선이 화내기 전 전조 증상이 있는데 계속 쳐다 보는 것이라고 했다.

신계숙과 정지선은 각각 신입 직원들을 데리고 해외매장 오픈을 위한 신메뉴 대결에 나섰다.

신계숙과 정지선은 랍스터탕면, 우딩정반몐을 만들기로 했다. 

정지선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신입 직원에게 "잘해야 된다"고 말했다. 반면, 신계숙은 신입 직원이 실수를 해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김숙은 "난 신계숙 셰프님 매장에서 일할래"라며 정지선처럼 혼내면 주눅이 들어서 못한다고 말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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