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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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식, 곽민경 울린 '반지사건'에 "뺀 줄 알았다"→"X 두명 눈치 챘었다" 깜짝 발언

기사입력 2026.02.26 05:3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환승연애4’ 조유식이 방송 당시 논란이 됐던 ‘반지 사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기우쌤’ 영상에서 조유식은 프로그램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방송 당시 조유식은 현지와 커플링을 맞춘 뒤, X 곽민경이 함께 있는 환승 하우스 내에서도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른바 ‘반지 사건’은 곽민경의 눈물을 자아내며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조유식은 “아침에 윤녕과 데이트할 때는 끼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그 뒤에는 뺐던 것 같다”며 “하우스 안에서는 끼고 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커플링을 맞추게 된 상황에 대해서는 “데이트를 나갔더니 반지를 맞추는 코스였다. 제작진이 잡아놓은 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전 시즌에서도 반지를 만들긴 했지만, 그 뒤로 계속 착용하지는 않았던 걸로 안다. 그런데 저는 계속 끼다 보니 더 부각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기우쌤'
유튜브 채널 '기우쌤'


또 “맞추는 분위기였는데 안 끼는 것도 실례 같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조유식은 이번 시즌에서 유독 X가 두 명이었던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짝이 안 맞는 구조라 어느 정도 짐작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일본에서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려나 생각했다. 남자가 더 많았으니까 남자의 새로운 짝이 들어오겠다고 예상했다”며 “그런데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짝이 이 안에 있는 것 같더라. ‘누군가는 두 명이겠다’는 건 눈치채고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기우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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