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4 19:15
연예

박명수, 장항준 감독 '왕사남' 극찬…"유해진 연기 너무 잘해"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2.24 16:15 / 기사수정 2026.02.24 16:15

정연주 기자
박명수, 엑스포츠뉴스 DB
박명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라디오쇼'에서 또 한 번 입담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하여 박명수와 합을 맞췄다. 

김태진이 등장하자 실시간 문자에 "손태진 씨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네티즌의 반응이 올라왔고, 이에 김태진은 "손태진이 아니라 김태진", "이거는 그래도 양호한 편이다"라며 웃으며 넘겼다. 

이에 박명수는 "누가 나한테 '어명수 씨'라고 하면 '뭐야 이 XX야'라고 반응할 거 같다"라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이날 진행된 퀴즈쇼 코너에서 박명수와 김태진의 합은 더 빛났다.

노래 퀴즈 코너 중 김연우의 '이별택시'가 나오자 박명수는 "이렇게 많이 들어보기는 처음이다. 문제를 이렇게 주면..."이라고 불평했다. 김태진은 "참고로 박명수 씨는 정답을 못 맞히면 문제에 시비를 거는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명수는 "굿바이 택시다, 굿바이 택시. 그리고 이별택시니까 투별택시"라며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재치있게 정의했다. 

이후 박명수는 시청자와의 전화 퀴즈에서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 대해 언급하며 "왕과 사는 남자 봤다. 봤어요 봤어","영화를 보면 아는데 영화가 재밌고, 유해진 씨가 연기를 너무 잘한다"며 극찬했다.

또한 손흥민에 대해서는 "손흥민 좋아, 잘하더라고","손흥민이 있고 없고가 우리에게 너무 중요하다"라며 축구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디오쇼'는 매일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25일은 '명수초이스,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