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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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 원래 죽을 운명이었다

기사입력 2026.02.21 22:29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주진모가 로몬의 원래 운명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0회에서는 파군(주진모 분)과 만난 은호(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강시열(로몬)과 운명이 바뀌었던 현우석(장동주)은 국가대표 경기를 앞두고 심장마비로 쓰러졌고, 죽을 수도 있다고 했다. 

갑작스런 이야기를 전해들은 강시열과 은호는 현우석을 찾아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서 은호는 파군과 마주했다. 

은호는 파군에게 "현우석은 갑자기 왜 쓰러진거야? 저대로 죽어? 강시열은? 말해봐"라고 따져물었다. 

이에 파군은 "인간의 운명에 손을 대는 것이 그리 가벼운 것인 줄 알았냐. 그 아이는 죽지 않았다. 아직은. 그 아이는 결국 죽게 될거다. 다만 그것이 오늘이 아닐 뿐. 니가 그 아이에게 준 운명은 바로 그런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파군은 "높이 올라가지만 금방 꺼지는 것 그것이 강시열이란 아이가 가진 운명, 그에 반해 지난하지만 길게 이어지는 것이 현우석이란 아이가 가진 운명"이라고 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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