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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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노래는 임영웅, 멘트는 이찬원…퍼포먼스는 나" 라이벌 고백 (전현무계획3)[종합]

기사입력 2026.02.21 00:27 / 기사수정 2026.02.21 00:27

사진 = MBN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사진 = MBN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박서진이 자신이 생각하는 라이벌들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박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곽준빈과 함께 경기도 포천의 맛집으로 떠났다. 

이날 박서진은 남다른 인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맛집 사장님이 박서진을 보고 흔쾌히 촬영을 허용하는가 하면 모든 손님들이 지나가는 박서진을 쳐다보는 것.

이때 한 팬이 사인을 받으러 등장했고 "사랑해, 예뻐 죽겠다. 효자잖아 효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보던 곽준빈은 "종이 혹시 더 없으세요? 저희도 사인이 있다"고 제안했다.

사진 =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사진 =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그러나 팬은 "다른 분들이 기다리신다"며 돌려 거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저희가 촬영이 너무 급하다"며 서운한 티(?)를 내기도 했다.

이어 식사 중 전현무는 각종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과 특히 '현역가왕2' 우승자로 활약하면서 무명을 벗어난 뒤 했던 효도에 대해 궁금해했다.

먼저 삼천포에 집을 지어드렸다고 밝힌 박서진은 자신의 배를 가지는 게 소원인 아버지에게 배도 한 척 선물했으며 가게도 차려드렸다는 남다른 효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MBN '전현무계획3'
MBN '전현무계획3'


이를 들은 전현무는 "하나만 해도 대박인데, 배도 집도 한두 푼이 아니다"라며 놀랐고, 무명 시절과 현재의 행사비 차이도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그러자 박서진은 "무명 때는 무대만 있으면 가서 노래를 불렀다. 아니면 차비만 10-20만 원 정도 받았다"며 "지금은 200배 정도 받는 거 같다"고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전현무는 헤어지기 전에 "잘나가는 영 트롯맨들이 있는데 본인은 몇 위 정도인 것 같냐"고 질문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사진 = MBN 방송 화면


10위 안에서 8-9위 정도를 꼽은 박서진에게 전현무는 "본인보다 아래는 누군데?"라며 짓궂에 묻더니 "그럼 라이벌 의식 느끼는 친구가 있냐"고 덧붙였다.

이에 박서진은 "노래는 임영웅 형이 확실히 너무 잘한다. 멘트는 찬원이를 따라갈 사람이 없다. 춤은 박지현, 그리고 퍼포먼스는 제가 장구가 있기 때문에 (1등)"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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