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09:02
연예

'선혜윤PD♥' 신동엽, '서울대 딸' 비결 "사춘기 때 뽀뽀·터치→대화 금지" 뼈아픈 조언

기사입력 2026.02.20 18:33

신동엽 딸 계정, 연합뉴스 신동엽, 선혜윤PD
신동엽 딸 계정, 연합뉴스 신동엽, 선혜윤PD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신동엽이 ‘딸 아빠’ 토크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19일 공개된 박재범의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는 “짠한형에게 유튜브 PPL에 대해서 물어봤다 (ft.신동엽)”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재범은 제작진 중 최근 딸을 얻은 이가 있다며, 신동엽에게 “아버님의 선배로서 한마디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신동엽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화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신동엽은 “내가 볼 때 딸은 태어나자마자 12살 때까지 평생의 효도를 다한다”고 운을 뗀 뒤 “6학년에서 중1 때 너무 놀라지 말아라. ‘어? 우리 딸이 왜?’ ‘아닌데, 우리 딸이 저럴 리가 없는데’ 하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춘기가 오는데 그때 너무 딸하고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그 전에 했던 것처럼 볼에 뽀뽀하지 말고, 자꾸 터치하려고 하지 말라”며 “좀 지나면 다시 돌아온다”고 현실적인 팁을 전했다. 자막에는 '경험자의 뼈아픈 조언'이라고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그게 낫지, 아들은 하… 그 얘기는 다음번에. 아들은 또 다르다”고 말을 아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은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무용부 발레 전공에 동시 합격했으며, 서울대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가 서울대학교 독어교육학과 출신인 만큼, 모녀가 서울대 선후배가 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제이팍씨', 연합뉴스, 신동엽 딸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