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09:01
연예

한효주, 군인 출신 父가 차린 생일상에 울컥 "요즘 너무 로맨티스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20 14:20 / 기사수정 2026.02.20 14:20

이승민 기자
한효주 개인 계정
한효주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한효주가 아버지의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상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

20일 한효주는 개인 SNS를 통해 생일을 맞아 아버지가 직접 준비한 식탁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그는 "아빠가 차려주신 생일 밥상"이라며 "요즘 아빠가 엄마를 위해 삼시세끼를 직접 챙기고 계신다. 엄마는 태어나서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두 분의 행복을 보며 이제서야 내 소원이 이뤄진 기분이다. 사랑으로 가득 채운 하루였다. 그저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장게장과 생선구이, 각종 밑반찬, 미역국 등 정성스럽게 차려진 한 상이 담겼다. 한효주는 "반찬 하나하나 다 아빠표"라며 "엄마만 요리를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아빠가 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효주 개인 계정
한효주 개인 계정


특히 게딱지에 밥을 비벼 먹는 모습과 함께 "여기에도 사랑이 가득"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유쾌함을 더했다.

아버지의 이벤트는 식사로 끝나지 않았다. 한효주는 "내가 1일 1베라를 한다고 하니 딸이 제일 좋아하는 맛으로 디저트까지 사다 주셨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한테 하는 것의 반만큼만 엄마에게 해줘 아니지, 요즘 너무 로맨티스트다.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1987년 2월 22일생으로 만 38세인 한효주는 평소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내왔다. 그의 아버지는 예비역 공군 중령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어머니가 시니어 모델로 데뷔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한효주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