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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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박정민과 첫 만남 회상…"낯 많이 가려, 친해지는데 시간 걸렸다" (정희)

기사입력 2026.02.20 13:37 / 기사수정 2026.02.20 13:37

이승민 기자
신세경.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신세경.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신세경이 박정민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영화 '휴민트'의 주연 배우 신세경이 출연해 영화 관련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김신영은 "영화 휴민트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며 신세경과 청취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신영은 영화 출연 배우들이 제작한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알고리즘에 자주 떠서 안 볼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세경은 촬영 당시의 즐거웠던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촬영할 때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박해준 선배님이 너무 유머러스하셔서 촬영 내내 배를 잡고 웃었다"며 웃음 섞인 기억을 떠올렸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김신영이 "박정민 씨는 낯을 많이 가리지 않나"라고 묻자, 신세경은 "저도 낯을 가리는 편이라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김신영은 "헤어질 결심할 때 박정민씨가 리딩 옆자리에 앉아 계셨다. 그때 한 마디도 안 하셨다"라며 뜻밖의 폭로를 이어가기도 했다.

배우들과의 호흡과 촬영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신영이 "박해준 선배님이 작품 촬영 중에도 말을 잘 못 알아듣는 것 같던데?"라고 묻자, 신세경은 "항상 그런 건 아니고, 멀티를 잘 못하셔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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