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훈 선수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이 연기됐다.
19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프리스타일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은 JTBC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었으나 현지 기상악화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모두 같은 파이프를 사용하지만 스노보드를 타는지, 스키를 타는지 차이가 있다.
이 종목에는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의 간판 이승훈이 출전할 예정이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 이번 대회 여자부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와 남자부 6위에 오른 이채운 선수 등이 있다면, 이승훈은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한국의 대표주자 역할을 해 온 선수다.
한편, 추후 경기 일정은 미정이다. 경기 연기에 따라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는 '특집 JTBC 뉴스룸'이 방송된다.
사진=이승훈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