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미스터 킴이 국화를 두고 펼치는 다대일 데이트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는 '남자 골싱' 멤버들이 낮 선택에 이어 '여자 골싱' 멤버들을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가장 먼저 선택을 받을 여자 골싱 멤버는 장미였다. 아무의 선택도 받지 못한 장미는 "예상해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속상한 건 전혀 없었고, 민망하고 창피했다"고 털어놓았다. 튤립 역시 아무의 선택도 받지 못했고, "담담했다. 다시 한번 '나한테 직진하는 분은 없구나'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어 발걸음을 옮긴 여자 골싱 멤버는 백합이었다. 백합이 호명되자마자, 22기 상철은 자신의 우산을 들고 헤벌쭉한 미소를 지으며 빠르게 다가갔다. 드디어 성사된 1:1 데이트에 22기 상철은 "코너 돌 때까지 계속 뒤돌아본 것 같다. 뒤늦게 뛰쳐나오는 사람 없나 긴장했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남은 두 명의 여자 골싱 멤버, 그러나 남자 골싱 멤버는 두 배인 네 명이나 남아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흐르는 긴장감 속 국화가 선택을 받기 위해 나서자, 미스터 킴은 국화를 바로 따라가며 '확신의 원픽'임을 드러냈다.
이어 22기 영수가 국화의 옆에 붙자, 미스터 킴은 "내가 방해꾼이 된 것 같은 느낌은 뭐냐"며 불안감을 상황극으로 승화했다.
미스터 킴은 "당연히 '다대일 하겠지' 예상했다. 그렇지만 전혀 겁나진 않았다"며 "오히려 경쟁할 사람들이 어필한다면 '내가 더 돋보일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없진 않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