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WoW’가 '한밤' 사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2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차기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이하 한밤)' 사전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게임 버전은 12.0으로 전환됐다. 이용자들은 차기 확장팩의 콘텐츠와 시스템 일부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먼저, 능력치와 아이템 레벨이 압축됐다. 이는 동일한 전투력 내에서 능력치 수치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함이다.
이용자 인터페이스(UI)도 개선됐다. 이용자는 새로운 꾸미기 선택지, 명료해진 공격대창, 디스플레이 확장, 조작 보정 등을 접할 수 있다.
신규 직업 전문화도 추가됐다. 악마사냥꾼의 새로운 중거리 공격 담당 전문화인 '포식'이 도입된 것. 포식은 공허의 힘을 사용하며 순간적인 공방 전환이 특징이다.
하우징도 확장된다. 선택 참여형 거주구 활동인 '교류회'가 추가되어 하우징 장식과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나이트 엘프와 블러드 엘프 문화를 기반으로 한 신규 실외 하우징 테마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29일에는 게임 내 이벤트인 '황혼의 승천'이 시작된다. 이용자들은 세계 각지에 출현하는 공허의 세력을 저지해야 한다. 해당 이벤트 기간에는 수수께끼 '운세의 바람' 강화 효과가 적용되어 10~79레벨 구간의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한다.
한편, 확장팩 사전 업데이트에 관한 세부 사항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블로그와 사전 콘텐츠 업데이트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