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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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가서 김민재와 경쟁한다고 하더니' 英 국대 CB, 395억원에 맨시티 이적…BBC+HERE WE GO 동시 보도

기사입력 2026.01.17 14:01 / 기사수정 2026.01.17 14:01

주축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비상이 걸린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캡틴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를 영입하며 급한 불을 끄게 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마크 게히 영입에 합의했다면서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축구계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맨시티가 게히 영입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SNS
주축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비상이 걸린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캡틴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를 영입하며 급한 불을 끄게 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마크 게히 영입에 합의했다면서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축구계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맨시티가 게히 영입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SNS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주축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비상이 걸린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캡틴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를 영입하며 급한 불을 끄게 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마크 게히 영입에 합의했다"라며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로마노에 따르면 팰리스는 맨시티가 제시한 총액 2000만 파운드(약 395억원)의 이적료를 받아들였다.

로마노는 "계약은 체결됐으며 게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위한 새로운 센터백이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축구계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맨시티가 게히 영입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BBC는 "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인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다. 이번 달 안에 맨시티와 장기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주축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비상이 걸린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캡틴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를 영입하며 급한 불을 끄게 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마크 게히 영입에 합의했다면서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축구계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맨시티가 게히 영입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SNS
주축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비상이 걸린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캡틴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를 영입하며 급한 불을 끄게 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마크 게히 영입에 합의했다면서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축구계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맨시티가 게히 영입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SNS


맨시티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급하게 수비 보강에 나선 이유는 주전 센터백들의 줄부상 때문이다.

핵심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정강이 골절로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며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수비의 리더 후벵 디아스마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4~6주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널에 승점 6점 차로 뒤져 있는 맨시티로서는 검증된 즉시 전력감이 절실했다. 이에 맨시티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인 게히에게 접근, 최근 24시간 동안 협상 속도를 높였고, 빠르게 합의점을 찾아냈다.

BBC는 "게히는 이번 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며, 지난 여름에는 리버풀 이적에 근접하기도 했던 자원"이라며 게히의 가치를 설명했다.

주축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비상이 걸린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캡틴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를 영입하며 급한 불을 끄게 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마크 게히 영입에 합의했다면서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축구계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맨시티가 게히 영입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주축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비상이 걸린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캡틴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를 영입하며 급한 불을 끄게 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마크 게히 영입에 합의했다면서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축구계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맨시티가 게히 영입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게히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때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나 리버풀 이적에 가까웠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무산되면서 게히는 팰리스에 잔류했고, 이번 시즌 팰리스에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내년 여름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게히가 공짜로 시장에 풀리게 되면서 유럽 다수의 구단들이 달려드는 형국이 펼쳐졌다.

기존에 게히를 노렸던 리버풀과 맨시티는 물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인터밀란,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유수의 빅클럽들이 관심을 드러냈다.

주축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비상이 걸린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캡틴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를 영입하며 급한 불을 끄게 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마크 게히 영입에 합의했다면서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축구계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맨시티가 게히 영입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SNS
주축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비상이 걸린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캡틴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를 영입하며 급한 불을 끄게 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마크 게히 영입에 합의했다면서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축구계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맨시티가 게히 영입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SNS


특히 뮌헨이 게히를 노리는 이유가 김민재의 대체자로 점찍었기 때문이라는 독일 현지 보도까지 나왔다.

하지만 게히의 최종 선택지는 맨시티로 정해졌다.

올리버 글라스너 팰리스 감독도 게히의 이적을 기정사실화했다.

글라스너 감독은 선덜랜드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게히는 내일 경기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맨시티와의 거래는 현재 '최종 단계'에 있다"고 직접 밝혔다.

개인 조건 합의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으나 현지 매체들은 큰 걸림돌 없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시티가 보여주고 있는 행보는 파격적이다. 이미 본머스에서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를 6250만 파운드(약 1234억원)에 영입한 데 이어, 게히까지 품으며 공수 양면에서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게히는 이번 달 안으로 정식 계약을 마치고 맨시티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지난 시즌 리버풀, 이번 시즌 아스널에 조금씩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맨시티가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후반기 대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NS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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