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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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남자 7명과 데이트 소문 해명…"기자들도 '그러지 말라'고" (조목밤)

기사입력 2026.01.16 01:00 / 기사수정 2026.01.16 01:59

김지영 기자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테이가 과거 남성들과 밤새 어울려 놀았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5일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채널에는 '세기말 발라더 총출동 나였으면...감기를 남기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가수 이기찬, 테이, 나윤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기찬이 "테이는 술도 안 마시는데 윤권이랑 뭐 하고 노냐"고 묻자, 나윤권은 "그때는 제가 술을 안 마셨다"고 답했다. 이에 테이는 "그때는 내가 윤권이를 많이 끌고 다녔다"고 말했다.

나윤권은 "남자 7명이 금요일마다 예쁘게 차려입고 만나 커피숍을 4차까지 돌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뒤 한강에 가서 농구를 하고, 해 뜰 때쯤 집에 가서 자다가 다시 커피숍에 모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테이는 "그때는 이런 문화가 거의 없던 시절이었다"며 "남자들끼리 커피숍에 잘 가지 않던 시대였는데, 내가 윤권이를 포함해 자주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연예부 기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였는데, 늘 나에게 와서 '호경아 그러면 안 돼'라고 주의를 줬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테이는 "뭘 그러면 안 되냐고 물었더니, '요즘 잘 차려입은 남자들이랑 데이트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많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현아도 "근데 오빠, 저도 들었다"며 "연예계에 실제로 그런 소문이 있었다. 테이가 잘 차려입은 남자들이랑 데이트를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였다"고 거들었다.

이기찬이 "꼭 잘 차려입어야 거기에 낄 수 있냐"고 묻자, 조현아는 "오빠가 워낙 잘 차려입고 다녔다"고 답했고, 나윤권 역시 "형이 워낙 옷을 잘 입었다. 금요일만 되면 '불금' 같은 분위기가 있었어서 괜히 설레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테이는 "파티가 있을 수도 있잖아"라고 덧붙였고, 조현아는 "나 왜 그 모습 본 것 같지. 오빠가 쓰리피스 입고 다닌 거 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테이 역시 "베스트 조끼가 한 200개는 있었다. 진짜로"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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