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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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故김현식과 일화 공개…"동네 주민, 떨려서 바라보기만" (완벽한하루)

기사입력 2026.01.15 16:52 / 기사수정 2026.01.15 16:52

장주원 기자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슈퍼맨씨엔엠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슈퍼맨씨엔엠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순이 故 김현식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게스트로 10cm 권정열과 함께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순은 경기도 포천에 있는 국립 수목원을 소개하며 라디오를 시작했다.

이상순은 "500년 넘게 보호해 온 광릉숲 앞에 위치한 곳인데, 수목원 안에서 광릉숲을 따라 봉선사로 이어지는 둘레길이 특히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기 좋다. 어린이 정원부터 여름 정원, 겨울 정원이 다 있는 곳이다"라며 장소를 소개했다.

이어 이상순은 김현식의 '가리워진 길'을 청취자에게 소개하며 "이 곡은 아마 유재하의 노래로 많이 알고 계실 텐데, 그건 87년에 발매한 노래이고 원곡은 김현식 씨의 노래다"라며 설명했다.

이상순은 "김현식 씨가 떠난 지는 참 오래됐지만, 언제나 참 반갑다. 제가 어릴 적에 너무 팬이었고, 제가 김현식 씨랑 같은 동네에 살아서 가끔 얼굴을 마주치곤 했었다. 그때 너무 떨려서 멀리서 바라만 보기만 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슈퍼맨씨엔엠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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