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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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감독은 박지성! 정식감독은 백승호!…英 BBC 비피셜 떴다→맨유 두 사령탑, 한국과 인연 대단하네

기사입력 2026.01.12 20:36 / 기사수정 2026.01.12 20:36

위기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남은 시즌을 책임질 소방수로 마이클 캐릭을 낙점한 분위기다. 동시에 다음 시즌부터 팀을 재건할 정식 감독 후보로는 스페인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가 거론되고 있다. 맨유 경영진인 오마르 베라다 최고경영자와 제이슨 윌콕스 테크니컬 디렉터는 2026-2027시즌부터 팀을 이끌 정식 감독 선임에 집중할 계획이며 바르셀로나의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위기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남은 시즌을 책임질 소방수로 마이클 캐릭을 낙점한 분위기다. 동시에 다음 시즌부터 팀을 재건할 정식 감독 후보로는 스페인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가 거론되고 있다. 맨유 경영진인 오마르 베라다 최고경영자와 제이슨 윌콕스 테크니컬 디렉터는 2026-2027시즌부터 팀을 이끌 정식 감독 선임에 집중할 계획이며 바르셀로나의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위기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남은 시즌을 책임질 소방수로 마이클 캐릭을 낙점한 분위기다.

동시에 다음 시즌부터 팀을 재건할 정식 감독 후보로는 스페인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가 거론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간) "캐릭이 맨유를 시즌 끝까지 이끌어갈 임시 감독의 유력 후보로 낙점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 구단 측은 선수들이 훈련에 복귀하는 수요일 이전에 감독 선임을 마무리 짓길 원하며 아직 최종 결정 전이나 캐릭과의 대화가 진척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지난 5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후벵 아모림 감독과 결별했다. 팀이 프리미어리그 6위에 머물자 구단 수뇌부가 변화를 택한 것이다.

이후 대런 플레처가 임시로 번리전과 브라이턴전 지휘봉을 잡았으나 남은 시즌을 안정적으로 이끌 지도자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위기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남은 시즌을 책임질 소방수로 마이클 캐릭을 낙점한 분위기다. 동시에 다음 시즌부터 팀을 재건할 정식 감독 후보로는 스페인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가 거론되고 있다. 맨유 경영진인 오마르 베라다 최고경영자와 제이슨 윌콕스 테크니컬 디렉터는 2026-2027시즌부터 팀을 이끌 정식 감독 선임에 집중할 계획이며 바르셀로나의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위기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남은 시즌을 책임질 소방수로 마이클 캐릭을 낙점한 분위기다. 동시에 다음 시즌부터 팀을 재건할 정식 감독 후보로는 스페인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가 거론되고 있다. 맨유 경영진인 오마르 베라다 최고경영자와 제이슨 윌콕스 테크니컬 디렉터는 2026-2027시즌부터 팀을 이끌 정식 감독 선임에 집중할 계획이며 바르셀로나의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당초 또 다른 구단 레전드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도 후보군에 올랐으나 경쟁에서 캐릭이 앞선 모양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캐릭이 구단과의 회담에서 아이디어, 전술, 방향성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솔샤르 역시 맨유를 돕기 위해 복귀를 원했으나, 현시점에서는 캐릭이 선임에 가장 유력한 선두 주자"라고 전했다.

캐릭은 박지성과 함께 맨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미드필더 출신으로, 은퇴 후 맨유 코치 및 감독 대행을 경험했다. 이후 2022년 미들즈브러 감독으로 부임해 중위권 성적을 냈으나 지난해 6월 경질된 뒤 현재는 무직 상태다.

영국 유력지 텔래그래프는 "캐릭이 이번 시즌 종료까지 맨유 임시 감독직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오늘 추가 논의가 예정됐다"면서 "캐릭은 미들즈브러 사령탑 시절 자신의 1군 코치였던 조너선 우드게이트 같은 인물을 코칭스태프에 영입하길 주장할 것으로 보이나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며 세부적인 부분에서 아직 대화가 더 진척돼야 한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향후 48시간 내로 결정이 내려질 전망이다.

위기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남은 시즌을 책임질 소방수로 마이클 캐릭을 낙점한 분위기다. 동시에 다음 시즌부터 팀을 재건할 정식 감독 후보로는 스페인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가 거론되고 있다. 맨유 경영진인 오마르 베라다 최고경영자와 제이슨 윌콕스 테크니컬 디렉터는 2026-2027시즌부터 팀을 이끌 정식 감독 선임에 집중할 계획이며 바르셀로나의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위기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남은 시즌을 책임질 소방수로 마이클 캐릭을 낙점한 분위기다. 동시에 다음 시즌부터 팀을 재건할 정식 감독 후보로는 스페인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가 거론되고 있다. 맨유 경영진인 오마르 베라다 최고경영자와 제이슨 윌콕스 테크니컬 디렉터는 2026-2027시즌부터 팀을 이끌 정식 감독 선임에 집중할 계획이며 바르셀로나의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맨유 경영진인 오마르 베라다 최고경영자와 제이슨 윌콕스 테크니컬 디렉터의 시선은 더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이번 시즌을 임시 감독 체제로 마친 뒤, 2026-2027시즌부터 팀을 이끌 정식 감독 선임에 집중할 계획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인물은 FC바르셀로나의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다. 사비는 바르셀로나 감독 시절 2022-2023시즌 라리가 우승과 2023년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무직이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스페인 언론들은 사비 역시 맨유 감독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사비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뛸 때 유스팀 재능이었던 백승호를 가리켜 "양발 모두 기술이 좋다. 시야가 넓고 슈팅이 강력하다"고 극찬한 적이 있다.

위기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남은 시즌을 책임질 소방수로 마이클 캐릭을 낙점한 분위기다. 동시에 다음 시즌부터 팀을 재건할 정식 감독 후보로는 스페인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가 거론되고 있다. 맨유 경영진인 오마르 베라다 최고경영자와 제이슨 윌콕스 테크니컬 디렉터는 2026-2027시즌부터 팀을 이끌 정식 감독 선임에 집중할 계획이며 바르셀로나의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위기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남은 시즌을 책임질 소방수로 마이클 캐릭을 낙점한 분위기다. 동시에 다음 시즌부터 팀을 재건할 정식 감독 후보로는 스페인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가 거론되고 있다. 맨유 경영진인 오마르 베라다 최고경영자와 제이슨 윌콕스 테크니컬 디렉터는 2026-2027시즌부터 팀을 이끌 정식 감독 선임에 집중할 계획이며 바르셀로나의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사비의 옛 동료인 가이스카 멘디에타는 "사비에게 가장 중요한 건 '프로젝트'다"라며 "단순히 맨유라는 이름값이 아니라 그가 추구하는 축구 스타일을 펼칠 수 있는 환경과 프로젝트가 제시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사비는 과거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의 열정을 좋아하며 그곳에서 일하고 싶다"며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4년 정도 시간을 두고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원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맨유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임시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릭이 위기의 팀을 수습하고, 사비가 바통을 이어받아 명가 재건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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