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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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개인 SNS 시작?…431억 소송 중, 친언니 '맞팔' 계정 포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2 05:1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다니엘, 올리비아 마쉬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다니엘, 올리비아 마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을 통보받은 다니엘로 추정되는 SNS 계정이 눈길을 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니엘이 개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이 퍼졌다. 유일한 팔로우이자 '맞팔' 상대가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이기 때문.

또 해당 계정의 아이디가 평소 다니엘의 별명을 조합한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뉴진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뉴진스


앞서 지난달 29일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판결 확정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 및 세 멤버의 가족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왔다"고 먼저 복귀 의사를 밝힌 해린과 혜인을 제외한 세 멤버와의 논의 경과를 전했다. 

하니에 대해서는 "해외에 거주 중인 하니는 가족분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어도어와 장시간에 걸쳐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그 과정에서 지난 일들을 되짚어보고 객관적으로 사안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솔한 대화 끝에,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여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이어 "민지 역시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는 '퇴출'이라는 입장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어도어는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다니엘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다니엘


바로 다음날인 30일,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에 배당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어도어는 다니엘 등을 상대로 약 43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다니엘 측도 법률 대리인을 선임하며 소송위임장을 제출하는 등 즉각 대응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다니엘은 퇴출 당일에도 묵묵히 연탄 봉사 활동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현직 변호사는 "봉사활동을 하실 때가 아니"라며 "누군가에게 고의로 손해를 끼쳤는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건 말이 안 된다. '최소한 지금은 이렇게 하면 안되는구나'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여전히 뉴진스 5명의 복귀를 바라고 있는 팬덤 버니즈는 4억 명 이상이라는 전 세계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의 SNS 채널에 총공을 진행하는 등 여전히 시끄러운 상황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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