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셰프 겸 방송인 최현석이 손자의 태명을 공개하며 할아버지로서의 기쁨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는 배우이자 영화감독, 대학 전임교수로도 활동 중인 유지태가 출연해 다양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딸의 임신 소식을 언급하며 할아버지가 된 근황을 전했다. 진행자 이민정이 "성별이 나왔냐"고 묻자 최현석은 "제가 딸만 둘인데 아들이다. 손자 확정이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어 최현석은 손자의 태명도 공개했다. 그는 "무조건 야구를 시킬 것이다. 태명은 최타니다. 오타니 쇼헤이 선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권성준 셰프가 "아버지 성은 최씨가 아니지 않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최현석은 "태명만큼은 최씨"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지난 9월 서울 모처에서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최근 딸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JT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