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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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재산 600억설 해명 "그 돈 있으면 이렇게 일 안 해" (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6.01.11 17:29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재산 600억설을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재산 600억설을 해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지인은 김진웅과 함께 50기 아나운서 박철규의 집을 방문했다.

박철규는 현재 주말부부로 아내는 부산에 있고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박철규는 아내가 임신 중으로 2월이면 아이가 태어난다고 했다.



엄지인은 박철규 집에서 통계청 수건을 발견했다. 박철규는 어머니가 작년까지 통계청에 근무하셨다고 했다.

엄지인은 배가 고프다면서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고 나섰다. 엄지인은 연대 식품영양학과 출신을 강조하며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다.
 

엄지인은 마요네즈, 된장이 킥이라며 김치볶음밥 비법을 알려줬다. 엄지인은 "이렇게 요리해주는 선배가 어디 있느냐"고 생색을 냈다.
 
박철규는 아내가 곧 육아휴직을 내고 이사를 올 것이라면서 경기도권으로 알아보는 중이라고 했다.

 

엄지인은 "저연차 아나운서는 무조건 회사 근처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집 찾기를 도와주겠다고 했다.

입사 4년차인 박철규는 현재 자산이 3억이라고 털어놨다. KBS 입사 전 프리랜서일 때 주 7일을 일하며 습관적으로 아꼈다고.
 
절약이 습관화된 박철규는 지난 달 도시가스요금이 몇천 원 나왔다며 직접 고지서를 보여줬다. 

박철규는 이사갈 집은 아내와 아이를 생각해 신축아파트, 화장실 2개, 전세의 조건을 충족하면 좋겠다고 했다.

엄지인은 며칠 후 박철규를 위한 임장 투어에 나섰다.

엄지인은 가장 먼저 방 3개, 화장실 3개의 고층 신축 아파트를 찾았다. 첫 임장지는 270도 파노라마뷰를 자랑, KBS는 물론 남산타워도 보이고 불꽃축제 명당이기도 했다.



엄지인은 자신이 이사를 가고 싶었다고 했다. 부동산 중개인은 첫 임장지 가격에 대해 50억에서 70억대라고 알려줬다. 

김진웅은 어마어마한 가격에 놀라며 최근 전현무의 자산이 600억이라는 기사를 봤다고 했다.

전현무는 "어떤 기준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600억이 있으면 이렇게 열심히 일 안 한다. 장난 치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전현무는 박명수가 계속 "600억 맞는 것 같다"고 하자 "말도 안 된다. 턱도 없다"고 말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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