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레드 기반 글로벌 팀 스레즈(THREADZ)의 멤버이자 리더 독스타가 9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올린 게시글이 스레드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스레드 기반 글로벌 팀 스레즈(THREADZ)의 멤버이자 리더 독스타가 9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올린 게시글이 스레드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스타는 생일 당일, 스레드 계정을 통해 “피싸움으로 피비린내 진동하는 스레드판에서 불철주야 웃음을 주기 위해 살신성인 중”이라며 팔로워들에게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포르쉐 한 대만 사서 조공하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팔로워 한 명당 만 원이면 가능한 일”, “커피 한두 잔, 돼지국밥 한 끼만 덜 먹으면 될 일”이라는 과장된 계산법과 함께, 차량 출고 시 보닛에 ‘스친이 사준 차’를 박고 다니겠다는 선언으로 웃음을 더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공식 휴일로 지정하나요?”, “메타에서 공식 스레드 의무휴일로 지정해주길 기다린다”, “X로 와” 등 팔로워와 동료 크리에이터들의 재치 있는 댓글이 이어지며, 스레드 특유의 밈 문화와 빠른 소통 방식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독스타는 스레드를 기반으로 결성된 글로벌 힙합 그룹 스레즈(THREADZ)의 중심 멤버다. 프로듀싱과 랩, 기획 전반을 이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캐럴 ‘스레즈마스(Z-mas)’ 발매를 통해 스레드에서 시작해 실제 음원 성과로 이어지는 팀의 상징성을 보여줬다.
독스타와 스레즈는 음악 활동과 함께 플랫폼 기반 크리에이터 문화와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스위치프로모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