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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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성훈, 예의 차린 '꾸꾸꾸' 공항패션의 정석

기사입력 2026.01.08 23:26 / 기사수정 2026.01.09 00:41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엔하이픈 성훈, 김우빈 못지않은 예의 차린 '꾸꾸꾸' 공항패션으로 출국장을 뒤집어 놓으셨다!

오는 10일 타이베이 돔에서 열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을 위해 출국에 나선 엔하이픈 성훈이 또 한 번 꾸꾸꾸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스타일링으로 공항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팬(팬덤명 엔진)들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차분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이날 성훈은 브라운 레더 재킷에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성숙한 무드를 완성했다. 광택이 과하지 않은 레더 재킷은 단정한 실루엣으로 깔끔한 인상을, 이너 역시 밝은 톤으로 정리해 전체적인 스타일의 균형을 맞췄다. 여기에 브라운 보스턴백을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겼다. 브라운 계열로 통일한 점 역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성훈의 공항패션이 단순한 트렌드 과시가 아닌, ‘예의를 차린 스타일’이라는 점이다. 앞서 김우빈이 예능에서 언급한 ‘예의 차린 복장’처럼, 지나치게 캐주얼하거나 힘을 뺀 차림 대신, 늘 단정함을 기본으로 한 꾸준한 스타일링은 함께하는 낮이나 밤이나 공항을 찾아 배웅하는 팬들을 향한 배려로도 읽힌다.

늘 꾸며도 과하지 않고, 멋을 내도 부담스럽지 않은 성훈의 공항패션은 그래서 더 호감을 산다. 트렌드에 휩쓸리기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클래식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완성하는 꾸꾸꾸 스타일. 성훈은 이날 역시 공항을 하나의 무대로 만들며 패션으로 매너를 증명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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