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8 05:35
연예

다니엘, 뉴진스 퇴출 당일 봉사…"고의로 손해 끼친 상황" 현직 변호사 일침 (아는 변호사)

기사입력 2026.01.06 18:2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뉴진스 다니엘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뉴진스 다니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멤버 다니엘의 행보를 현직 변호사가 분석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에는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다니엘 vs 친엄마 vs 양엄마 (어도어의 갈라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이진호 변호사는 지난달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계약해지를 통보당한 다니엘의 현재 상황과 사실관계, 근황 등을 다뤘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 변호사는 다니엘의 근황에 대해 "이렇게 안 하시면 좋겠다. 봉사활동을 하실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퇴출 소식이 전해진 당일에도 다니엘이 연탄 봉사에 참여했다는 목격담이 뜬 바 있다.

이어 "어떻게 보면 뉴진스 멤버가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면서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 회사의 주주들, 투자자들이 손해를 입은 거다"라며 "누군가에게 고의로 손해를 끼쳤는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건 말이 안 된다. '최소한 지금은 이렇게 하면 안되는구나'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또 이 변호사는 "지금 되게 엄숙한 상황이라고 이해를 해야 한다. 설령 이겼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하면 안된다. 2심이 남았고, 자신들의 행위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과하며 근신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심지어 진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어도어는 공식 입장을 통해 뉴진스 멤버들의 복귀와 관련한 논의 경과를 발표했다. 하니는 어도어 복귀를 결정, 민지는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인 반면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 커뮤니티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