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티비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김숙이 코미디언 김영철과 배우 구본승 사이에서 구본승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5일, 김숙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kimsookTV'에는 "I 성향 99% 찐내향인 김숙이 하루에 100명 만나면 생기는 일 (첫 번째부터 동공지진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일상 속 소소한 에피소드와 연예계 지인들과의 만남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김숙티비 채널 캡처
이날 점심자리에는 김영철이 함께했다. 두 사람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어니언 스프를 나누며 대화를 나눴다.
김영철은 장난스럽게 "솔직히 나랑 결혼하면 이런 거 맨날 먹고 살아"라고 말했고, 김숙은 "뭐냐, 프로포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영철은 "프로포즈는 아니다. 가정법이다. 나랑 결혼하면"이라고 답하며 농담을 이어갔다.

김숙티비 채널 캡처
그러자 김숙은 "우리 관계 아직 열린 결말이냐"라고 물었고, 김영철은 최근 김숙과 썸을 찬 있는 구본승을 언급하며 "나 최근에 구본승에게 '김숙이랑 뭐야?'라고 물었더니 '그렇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영철은 장난기 섞인 질문으로 "항상 다정한 내가 좋냐, 그냥 낚시만 좋아하는 구본승이 좋냐"고 물었다.
김숙은 잠시 망설이는 듯하다가도 곧바로 "나는 낚시가 좋다"고 답하며 구본승을 선택했다.
사진= 김숙티비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