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7 09:35
연예

배철수, 故 안성기 별세 전해지자마자 "만나면 늘 환하게 웃어줘, 명복을 빕니다" 추모

기사입력 2026.01.05 10:18

배철수 계정
배철수 계정


(엑스포츤뉴스 이예진 기자) 배철수가 고(故) 안성기의 별세 소식에 추모 글과 사진을 올리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배철수는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안성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만나면 늘 환하게 웃어 주시던 ‘안성기’ 형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진 직후 올라온 게시물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안성기와 배철수는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생전 특유의 온화한 미소로 주변을 편안하게 했던 안성기의 모습이 담기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게시물에는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대한민국 대중문화 역사와 함께해 온 진정한 국민배우”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안성기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사진=배철수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