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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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안재욱, 마지막 키스는…"둘째 낳고 정관 수술" 돌발 고백 (미우새)[종합]

기사입력 2026.01.04 22:45 / 기사수정 2026.01.04 22:45

김지영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아내와의 마지막 키스가 언제였는지’라는 질문에 배우 안재욱이 정관수술을 했다는 돌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연예계 당구의 신’으로 불리는 신동엽과 탁재훈의 이른바 세기의 당구 대결이 펼쳐졌다.

경기 이후 이들은 아귀찜집에서 뒤풀이를 진행했으며, 개인전에서 패한 탁재훈이 한턱을 내는 것으로 식사 비용이 결정됐다.

탁재훈은 “정말 아슬아슬하게 졌다”고 주장했지만, 정준호는 “형은 완전히 졌다”고 단언했고, 김준호 역시 “개인전은 완패”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가 “연예계를 재패하신 동엽이 형, 소감 한 말씀”이라고 하자 신동엽은 “끝났으니까 하는 말인데, 재훈이 형이 해설하는 것 자체가 화가 나더라”고 받아쳤고, 김준호는 “그럼 저랑 한 판 하셔야죠”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이에 탁재훈은 안재욱에게 “너 하나는 쳤냐”고 괜히 심통을 부렸고, 안재욱은 “나는 오늘 응원하러 온 거였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조진세가 “결혼은 해보면 좋은지 안 좋은지”를 묻자, 신동엽은 김준호를 가리키며 “얼마나 좋으면 두 번 했겠냐. 쟤는 결혼을 못 끊는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중독이야, 중독”이라며 거들었다.

안재욱은 “예전에 친구들끼리 모이면 동엽이는 누가 사귀기만 해도 ‘결혼을 일찍 하는 건 시대에 뒤처진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제일 먼저 결혼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탁재훈이 “사랑하지 않는데 결혼했다는 얘기 들었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치자, 신동엽은 “그땐 PD가 왕이던 시절이었다”고 응수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마지막으로 조진세가 “지금도 부부 간 스킨십을 하느냐”고 묻자, 탁재훈은 “이 질문은 빠지겠다”고 선을 그었고, 김준호는 “난 아직 한다”고 답했다. 정준호는 “안 한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욱은 “집에서 나가거나 들어올 때 뽀뽀는 한다”며 “둘째를 낳자마자 정관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탁재훈이 “입도 묶었냐”고 묻자, 안재욱은 “모든 게 묶인 느낌”이라며 “아이들이 아직 어려 키스 말고 할 게 너무 많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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