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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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유재석 전화에 병원서 달려왔다…“도와야죠” 의리 인증 (런닝맨)[종합]

기사입력 2026.01.04 19:35 / 기사수정 2026.01.04 19:35

김지영 기자
SBS ‘런닝맨’ 방송 캡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유재석의 갑작스러운 출연 요청에도 흔쾌히 응답해 의리녀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6년 병오년 첫 방송을 맞아 금동마상 앞에서 오프닝이 진행됐다.

이날 레이스는 ‘말타라 빙고 정복 레이스’로, 말과 관련된 미션이 적힌 9개의 빙고 칸을 제한 시간 안에 수행해야 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오랜만에 멤버 7명이 원팀으로 레이스에 나서며 관전 포인트를 더했다.

멤버들은 가장 먼저 ‘말띠 그림 그린 후 중고거래’ 미션에 도전했다. 얼굴 사진을 올리거나 ‘런닝맨’ 미션 및 촬영을 언급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 주어졌다.

이에 유재석은 “그림은 잘 그리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운을 띄웠고, 각자 말 그림을 그려보자고 제안했다. 하하가 “말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다”며 난색을 보이자, 유재석과 지석진은 “그래도 그려봐야 한다”며 그를 독려했다.

이후 멤버들은 하하의 그림을 가장 잘 그린 작품으로 선정했고, ‘해피 뉴 이어’ 문구 등을 더해 그림을 완성했다.

SBS ‘런닝맨’ 방송 캡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이어 다른 빙고 칸에 있는 ‘말띠 연예인과 미션하기’를 수행하기 위해 말띠 연예인들을 떠올리던 중, 유재석은 소녀시대 수영과 전화 연결에 성공했다. 갑작스러운 출연 요청에도 수영은 “제가 도와드려야죠”라며 “강남에 있는 피부과에 있으니 한 시간만 시간을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두 번째 미션으로 ‘내비게이션 음성만 듣고 장소 찾아가기’에 도전했다. 30분 안에 목적지인 ‘말죽거리’에 도착해야 했으며, 차량에서 내려 도착한 시간이 2분 초과됐지만 내비게이션상 위치 도착이 인정돼 벌칙 인원을 1명 추가하는 조건으로 미션 성공이 선언됐다.

SBS ‘런닝맨’ 방송 캡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이어 멤버들은 수영과의 미션을 진행함과 동시에 ‘말’이 들어간 음식 5가지를 먹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강남의 한 고깃집으로 이동했다.

수영이 식당에 도착하자 멤버들은 반가운 인사를 건넸고, 하하는 “유럽 배우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녀시대 팬이라고 밝힌 지예은은 수줍은 모습을 보였으나, 멤버들의 요청에 소녀시대의 ‘The Boys’와 ‘소원을 말해봐’ 춤을 선보였다. 이를 본 수영은 “너무 귀엽다”며 박수로 화답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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