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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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불발' 지석진, 유재석 향한 질투 폭발…“다 잘 되면 기분 어때” (런닝맨)

기사입력 2026.01.04 18:32 / 기사수정 2026.01.04 18:32

김지영 기자
SBS '런닝맨' 방송 캡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유재석이 '올해를 빛낸 예능인’에 14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런닝맨 멤버들의 축하와 질투를 한몸에 받았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6년 병오년 첫 방송을 맞아 금동마상 앞에서 오프닝이 진행됐다.

이날 제작진은 “경사가 있다”며 유재석이 ‘올해를 빛낸 예능인’에 14년 연속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건넸다. 이에 송지효는 “어떻게 14년을 유지하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SBS '런닝맨' 방송 캡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유재석은 “14년 동안 유지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시청자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이러다 2위 하면 너 슬프겠다”고 농담을 건넸고, 유재석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작년에도 이 얘기 똑같이 했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BS '런닝맨' 방송 캡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이어 하하는 “석진이 형이 질투가 가득하다”고 덧붙였고, 지석진은 “다 잘 되면 기분이 어떠냐?”라며 아쉬운 듯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스는 ‘말타라 빙고 정복 레이스’로, 말과 관련된 미션이 적힌 9개의 빙고 칸을 제한 시간인 오후 3시 전까지 수행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특히 오랜만에 멤버 7명이 원팀으로 레이스에 나서며 멤버들은 잔뜩 신난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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