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홍석천이 '후계자' 김똘똘의 연예인 병을 폭로했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출연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이날 '놀토'에 등장한 홍석천은 입장부터 "오늘 보석을 찾으러 왔는데 너무 없다. 뭐가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6년 만에 '놀토'에 등장한 홍석천은 "그동안 제가 안 보고 싶으셨나 보다"라고 속상해하며 말을 더듬었고, "제가 어제 치아 시술을 해서 발음이 안 좋다"며 해명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홍석천은 "놀토 나간다고 시술날을 앞당겼다"며 '놀토'에 애정을 드러냈고, 넉살은 "저도 라미 했다"고 '라미 동지'임을 밝혔다.
홍석천은 "넌 왜 했냐. 어따 쓰려고"라며 디스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넉살은 홍석천의 디스에 발끈했는지 "돈이 남아돌아서 했다"고 분노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이어 홍석천은 '보석함 후계자'이자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김똘똘을 소개하며 "우리 똘똘이는 너무 열심히 하고 이름 그대로 되게 똘똘하다. 방송 센스를 너무 잘 알아서 선배님들이 긴장해야 될 정도의 친구다"라며 칭찬했다.
그러나 홍석천은 "그러나 한 가지, 연예인 병에 걸려서 지가 예쁜 줄 안다. 얼굴에 돈 좀 쓰고 그랬다"며 김똘똘의 연예인 병을 폭로했고, 김똘똘은 홍석천을 역으로 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이어 홍석천은 "제 동생들 중에 재능 있는 동생들이 정말 많다. 근데 '왜 똘똘이만 키워 주냐'는 항의가 너무 많다"며 편애 논란(?)을 밝혔고, 김똘똘은 "니들이 나처럼 될 수 있을 것 같아?"라며 기습 경고장을 날렸다.
김똘똘은 "석천 선배에 대해 장단점을 많이 물어본다. 장점이라면 연륜인데, 단점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그만큼 올드하다는 거다"며 한 끗 차이 장단점을 밝히며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