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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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환장했나? 前 UFC 벤텀급 챔피언, 이마 한가운데 광고 문신 새겼다…"8자리 수 후원 받으면 생기는 일" 황당 주장

기사입력 2026.01.03 21:43 / 기사수정 2026.01.03 21:43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션 오말리가 충격적인 이마 문신을 공개했다.

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MMA마니아'는 최근 "전 UFC 챔피언 션 오말리가 수천만 달러 규모의 스폰서십과 함께 이마 문신을 공개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오말리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문신을 알렸다고 했다.

하지만 문신의 위치가 충격적이다.

굵은 블록체 글씨로 새겨진 '두잉 웰(Doing Well)'이라는 문구가 오말리의 이마 한 가운데에 적혀있다.

매체에 따르면, 오말리는 지난 12월 31일 자신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 문신 사진을 올리며 "스폰서십 가격이 8자리 수일 때"라는 문구를 함께 남겼다.

이는 해당 이마 문신이 상업적 계약과 직결돼 있음을 직접적으로 시사한 발언이다.

매체는 이 문신을 처음 본 순간 "AI가 만들어낸 악몽 같은 이미지처럼 보인다"며, "정말 현실일 수 있느냐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표현했다.

실제로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도 사진이 조작이 아니냐는 의혹과 농담이 빠르게 확산됐다.



그러나 매체에 따르면, 오말리는 해당 문신 사진을 올리기 하루 전, 실제로 이마에 문신을 새기는 과정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문신의 초기 라인 작업만 담겨 있어, 최종 결과물이 무엇인지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번에 공개한 문신이 진짜일 확률을 높였다.

물론 해당 문신이 일시적으로만 남는 헤나 종류일 수 가능성도 충분하다.

하지만 실제로 오말리는 이미 여러 개의 얼굴 문신을 지닌 파이터다. 이런 전력을 가진 인물이라면, 이마 문신도 충분히 가능한 선택이라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해당 문신과 스폰서십의 진실 여부는 조만간 명확해질 가능성이 크다.



오말리는 오는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4에서 중국 파이터 송야동과 맞붙을 예정이다.

과연 해당 경기에서 오말리가 실제로 문신에 해당 문신이 새겨진 채로 등장할 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SNS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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