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다예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의 미래 모습을 공개했다.
1일 김다예는 개인 채널에 "???", "ㅋㅋㅋ 왜 나를 이렇게 생각하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 김다예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챗GPT에게 '글자 빼고 한 해 동안 나랑 대화하면서 느낀 것을 이미지로 표현해줘. 미화 없이'라고 말했고, 이에 바다 한가운데에서 무릎을 안은 채 맨발로 쭈그려 앉은 김다예의 이미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챗GPT는 '의존 가능한 고정 지점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고, 김다예는 "그런 깊은 뜻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다예는 지난달 27일 업로드한 유튜브 채널 썸네일을 보내며 "재이의 20년 뒤 모습 이미지 보내줘"라고 요구했고, AI로 만든 이미지를 본 김다예는 "더 젊어진 아빠, 재이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현재와 별다르지 않은 박수홍의 모습, 지금 얼굴에서 훌쩍 큰 재이의 모습이 그럴싸해 이들의 20년 뒤 투샷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7월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여러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10월 딸 재이를 얻었다.
사진 = 김다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