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장미가 데이트에 나서지 못한 심정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출연자들이 첫 데이트를 가지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날 장미는 데이트에 참여하지 못하고 홀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장미는 비가 내리는 국밥집에서 혼자 식사를 하며 쓸쓸한 심정을 드러냈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따뜻한 국밥으로 속을 달래며 홀로 앉아 있던 장미는 인터뷰에서 "고독 정식을 먹을 때 생각나던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눈시울을 붉히며 "엄마가 생각났다"고 고백했다.
장미는 이어 "나중에 방송을 보면… 원래 안 이러는데 왜 이러지"라며 눈물을 닦았다.
또한 "엄마가 속상해 하실 것 같아서"라고 덧붙이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함께 출연한 경리는 "귀한 딸인데"라며 장미를 위로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홀로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다잡은 장미는 앞으로의 다짐도 밝혔다.
그는 "후회가 남지 않게 기회가 될 때마다 대화를 많이 하고, 저를 보여주고, 그 뒤 선택을 받든 안 받든 스스로 노력하고 제 PR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다른 출연자들의 데이트도 이어졌다. 상철과 용담은 데이트를 하며 과거 이혼했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정확히 상철이 어떤 이유로 과거 이혼을 하게 되었는지 공개되진 않았다. 단지 상철이 "이혼 사유가 TV에 나올만한 이야기다"고 털어놓은 장면만 보여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고있던 데프콘은 "두 사람의 과거 이혼에 대해 우리가 상세히 알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 동안 과거 이혼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이혼 후의 생활에 대해 질문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용담은 상철에게 "이혼 후에 소개를 받거나 연애를 하시진 않으셨냐"고 물었다. 그러자 상철은 "연애도 계속하고 사람도 만났다"며 숨김없이 고백했다.
사진= ENA, SBS Plus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