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화정.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자신의 결혼 운과 관상 상담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1일, 최화정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보통남자는 접근도 못한다는 최화정의 충격적 관상 (역술가 박성준, 풍수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2026년 말의 해를 맞이해 집 안의 풍수지리지를 보고, 관상도 좀 보려고 한다"고 말하며 올해 말과 내년을 미리 점쳐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화정은 이어 "60을 넘어서는 관상을 보는 게 아니라고 하던데, 그래도 보려한다"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캡처
본격적인 상담은 역술가 박성준이 최화정의 집을 방문하며 시작됐다. 박 역술가는 집 안 구조와 물건 배치 등 풍수지리적 요소를 꼼꼼히 살피며 최화정에게 다양한 조언을 전했다.
이후 관상 상담에서는 최화정의 얼굴을 보고 "기세가 있는 호랑이 상"이라고 분석했다.
박 역술가는 "호랑이 상은 누군가의 통제 없이 지배적으로 살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며 "문제는 어떤 것도 나를 파괴하거나 깨기 어려운데, 한 번 임자를 만나면 박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내가 주도적으로 하는 관계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캡처
박 역술가는 내년과 내후년, 즉 최화정이 76세와 78세 무렵에 남자 인연이 있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친구 같은 인연으로 결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상대가 권위적이거나 맞지 않는 성향이면 잘 안 맞는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사진=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DB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