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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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인테리어 끝!...2.6m 트리에 기사도 '충격' (더브라이언)

기사입력 2025.12.10 18:20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더브라이언'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더브라이언'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을 크리스마스로 장식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머라이어캐리 비켜!" 돌아온 광인의 300평 대저택 크리스마스 집꾸미기'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더브라이언'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더브라이언' 영상 캡처


이날 브라이언은 11월 초입부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위해 집안을 꾸미며 '크리스마스 광인'의 면모를 뽐냈다. "할로윈 끝나자마자 크리스마스 시작이다"고 전한 브라이언은 "미친놈이다. 11월 초에 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셀프 디스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약 300평 크기의 대저택을 온통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민 브라이언은 "나만큼 크리스마스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까? 머라이어 캐리 다음으로"라며 크리스마스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더브라이언'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더브라이언' 영상 캡처


3일째 크리스마스를 위해 대저택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고 밝힌 브라이언. 화룡점정처럼 가정집에 놓인 2.6m 크기의 트리에 트리 기사마저 "집에 이렇게 설치한 건 처음이다"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집안 곳곳 장식된 크리스마스 리스에  각종 디테일까지 더해진 브라이언의 300평 대저택은 그야말로 '크리스마스' 그 자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크리스마스 사랑을 넘어선 집착이다. 진짜 예쁘다", "입장료 받고 집 오픈해 주시면 안 되냐"며 감탄했다.


유튜브 '더브라이언'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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