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진서가 공개한 윤정수의 결혼식 당시 모습.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가 남편 윤정수의 결혼식 영상을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원진서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귀여원 미침"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결혼식 버진로드를 흥겹게 걷고 있는 윤정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정수는 하객들의 환호 속에 호응을 유도하며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입장 중 과감하게 덤블링을 소화해 큰 반응을 이끌어낸 윤정수를 본 원진서는 "백 번 돌려봐도 볼 때마다 귀여워서 기절하겠음"이라고 덧붙이며 달달한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윤정수와 원진서는 지난 11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2세 연하인 원진서는 과거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광저우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 원진서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