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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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 크리스마스 단독 디너콘서트 개최 '보고 싶은 얼굴' 

기사입력 2025.11.24 15:05 / 기사수정 2025.11.24 15:18

가수 민해경
가수 민해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민해경이 크리스마스이브 단독 디너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민해경은 오는 12월 24일 그랜드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민해경 크리스마스 디너콘서트 – 보고싶은 얼굴’을 개최한다. 한 해의 끝에서 오랜 시간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민해경이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의 무대로 따뜻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1979년 ‘누구의 노래일까’로 데뷔한 민해경은 이듬해 TBS ‘서울가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그대 모습은 장미’,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사랑은 이제 그만’, ‘보고싶은 얼굴’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기며 1980년대를 대표하는 디바로 자리 잡았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음색과 세련된 감성, 무대 위 품격 있는 존재감은 여전히 ‘시간이 만들어낸 목소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의 부제 ‘보고싶은 얼굴’에는 오랜 시간 민해경의 음악을 사랑해 온 관객들에 대한 감사와 그리움이 담겼다. 민해경은 대표곡뿐 아니라 새로운 편곡과 선곡으로 또 다른 감동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콘서트에는 묵직한 감성과 카리스마로 사랑받는 박상민, JTBC ‘싱어게인’에서 호소력 짙은 보컬로 주목받은 이동현이 게스트로 참여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추억 회상이 아닌, 세월이 더한 깊이와 감성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디너콘서트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전망이다

사진 = 민해경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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