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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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가볍게 안타'[포토]

기사입력 2025.10.26 15:4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 6회초 1사 1루 한화 채은성이 안타를 친 뒤 1루에서 추승우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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