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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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든든한 폰-와-류'[포토]

기사입력 2025.10.26 14:4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에 도열하며 투수 폰세, 와이스, 류현진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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