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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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과 결혼' 챈슬러, 오늘(14일) 아빠 됐다…"반가워, 작은 천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14 22:08 / 기사수정 2025.10.14 22:08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챈슬러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챈슬러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나의 작은 천사가 도착했어. Welcome! Sana Juliana Kim (김사나)"라고 딸의 탄생을 직접 알렸다. 

앞서 챈슬러는 지난 2022년 3세 연하 승무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오래 교제한 뒤 결혼에 골인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챈슬러는 결혼 당일 아내를 향한 마음을 담은 러브송 '천천히'를 발매하며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챈슬러는 가수 뿐만 아니라 유주, 강다니엘 등의 앨범 프로듀서로도 활약한 바 있다. 또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ReImagined' 시리즈에 보컬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 =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챈슬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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