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9일 김희선은 딸 연아 양의 영어 이름과 함께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딸과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희선은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줬고 김희선의 딸 연아 양은 엄마와 비슷한 키를 자랑하고 있다.
1977년생인 김희선은 1993년에 광고로 데뷔했으며 2007년 10월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데뷔 30주년을 맞아 2023년 9월 진행했던 'ATO ;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회를 지난해 10월 뉴욕에서 다시 개최한 바 있다.
사진= 김희선, 엑스포츠뉴스 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