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9 21:43 / 기사수정 2011.09.29 21: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MC 강호동이 어린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에 대해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김주혁은 아버지 김무생과 무뚝뚝했던 관계를 전했다.
이 과정에서 강호동 또한 아버지와의 추억을 언급했다.
강호동은 "가족들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다가도 아버지가 들어오면 모두 방으로 들어갔다. 아버지가 그렇게 무서웠다"고 말했다.
[사진 = 김주혁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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