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7 10:06 / 기사수정 2011.09.27 10:07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신입 구직자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면접 유형은 외국어 면접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신입 구직자 1413명을 대상으로 '자신 없어 피하고 싶은 면접 유형은?'이라는 설문에 대해 97.8%가 '있다'라고 답했으며, 피하고 싶은 면접 유형으로는 '영어(외국어)면접'이 50.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압박면접'(14%), '토론면접'(10%), 'PT면접'(8%), '술자리면접'(6%), '질의응답면접'(3.5%), '합숙면접'(3.3%), '실무수행면접'(2.5%) 등의 순이었다.
선택한 면접을 피하고 싶은 이유로는 '능력을 갖추지 못해서'(43.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단시간에 준비할 수 없어서'(28.5%), '어려울 것 같아서'(25.4%), '경험해 보지 못한 면접이라서'(24.2%),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아서'(11.1%), '면접 요령 등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어서'(10.1%)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또, 지원하려는 기업에서 자신이 피하고 싶은 면접을 실시할 경우 32.3%는 입사지원을 포기할 생각이 '있다'라고 밝혔으며, '실제로 포기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도 21.6%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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