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5 02:00 / 기사수정 2011.09.25 02:08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이동원(15, 과천중)이 올 시즌 두 번째로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
이동원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루마니아 브라쇼브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4차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58.68점, 프로그램 구성요소 점수(PCS) 50.50점을 받았다.
두 점수를 합산한 109.18점을 받은 이동원은 쇼트프로그램 점수인 57.75점과 합산한 최종 합계 166.93점을 받았다.
이동원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종전 최고 점수인 166.47점(2011~2012 주니어 그랑프리 2차 호주 브리스번)을 넘어섰다. 하지만 남자 싱글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최종 5위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은 182.91점을 획득한 막심 코브튠(러시아)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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