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2 23: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전광렬이 위암판정을 받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2일 방송된 SBS <무사 백동수>(이현직 외 연출, 권순규 극본)에서는 김광택(전광렬 분)이 기침과 복통을 호소하다 위암판정을 받았다.
세손이 홍대주(이원종 분)의 계략에 휘말려 역모죄로 몰리기 시작하자 김광택은 백동수(지창욱 분)과 이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사건 조사가 어느 정도 진행되자 김광택은 영조를 찾아 사건의 진상이 곧 밝혀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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